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2℃
  • 흐림울산 2.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5.0℃
  • 맑음강화 -2.7℃
  • 구름많음보은 -2.8℃
  • 구름많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오영훈 대표발의, 「사립학교법」 「한국사학진흥재단법」본회의 통과

오영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사립학교법한국사학진흥재단법일부개정법률안이 6일 밤늦게 본회의를 통과했다.

 

두 개의 일부개정법률안의 골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의 공공성 약화 등으로 강제 폐쇄 및 자진으로 학교법인이 해산되어 청산절차를 밟게 되는 경우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6() 국회 2월 임시회에서 오영훈 의원이 20187월에 발의한 사립학교법 한국사학진흥재단법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이로써, 교육부가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질 수 없어 해산명령을 내린 대학 학교법인이 청산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학진흥기금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아 폐교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해산된 학교법인이 청산하는 과정에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의 물리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산된 학교법인과 폐쇄·폐지된 학교가 생산·보관 중인 모든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이관하고, 관리해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할 수 있도록 하여 무분별한 정보 유출을 막고, 대국민 서비스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또한 포함됐다.

 

이에, 오영훈 의원은 학생 수 감소와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으로 자의든 타의든 학교가 폐쇄 및 폐지되는 상황에 이해관계자의 물리적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또 다른 희생자의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개정안이 20대 임기 중에 통과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8년부터 강제 폐쇄로 해산된 법인은 아시아대학교, 서남대학교 등 7, 자진 폐지된 대학은 5개교가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