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4.0℃
  • 서울 9.4℃
  • 대전 10.0℃
  • 대구 13.7℃
  • 울산 13.2℃
  • 광주 15.9℃
  • 부산 13.5℃
  • 흐림고창 16.3℃
  • 천둥번개제주 19.7℃
  • 흐림강화 9.4℃
  • 흐림보은 11.5℃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제주시, 코로나19 예방 임산부 마스크 지원

제주시는 34()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

 

마스크는 감염병 취약계층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3매씩 지원하며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제주보건소는 1차로 1959(653명분) 지원하고 추후 마스크를 확보하여 지원받지 못한 임산부를 대으로 2차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제주시 관내 임산부는 1841명으로 지원 대상자는 임산부 신분증 및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마스크를 수령하면 된다. 미등록된 임산부라도 임산부로 확인되면 마스크 지급이 가능하다.

 

임산부 마스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나 읍·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