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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코로나19 예방 임산부 마스크 지원

제주시는 34()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한다.

 

마스크는 감염병 취약계층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1인당 3매씩 지원하며 중복수령은 불가하다. 제주보건소는 1차로 1959(653명분) 지원하고 추후 마스크를 확보하여 지원받지 못한 임산부를 대으로 2차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제주시 관내 임산부는 1841명으로 지원 대상자는 임산부 신분증 및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마스크를 수령하면 된다. 미등록된 임산부라도 임산부로 확인되면 마스크 지급이 가능하다.

 

임산부 마스크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나 읍·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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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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