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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 기자 출신 심정미 중앙회 홍보부장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 사무처장에 심정미 중앙회 홍보부장(50)이

3월 1일자로 취임한다. 심 신임 처장은 앞으로 제주지역 모금 및 배분사업 등 제주 공동모금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충남 부여 출신인 심 신임 처장은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세종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세계일보 공채 4기로 언론계에 입문해 ▶세계일보 사회부·문화부·과학부 기자 ▶서울시청 대변인실 뉴미디어팀장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이사 등을 거쳤다.


공동모금회에는 2014년 중앙회에 입사해 대외협력부장, 홍보부장으로 일하며 대언론, 방송, 광고, 출판 등 대외홍보 업무를 총괄해왔다.
     
심 신임 처장은 “전국에서 나눔 열기가 가장 뜨거운 ‘나눔특별자치도’ 제주를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제주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기부자와 소통하고, 복지수요 이웃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영숙 전임 사무처장은 전북 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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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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