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맑음동두천 -6.5℃
  • 구름조금강릉 -1.0℃
  • 맑음서울 -6.5℃
  • 구름조금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3.1℃
  • 흐림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1.6℃
  • 흐림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2.0℃
  • 흐림제주 4.6℃
  • 구름조금강화 -6.6℃
  • 구름조금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3.2℃
  • 흐림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3.0℃
  • 흐림거제 -0.8℃
기상청 제공

이스라엘 성지순례 도민 총 85명

성당 권고에 자택 격리 중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제주도민 37명 외에 48명을 추가적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에 착수했다.

 

앞서 제주도는 경북 북부권 천주교 신도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참가자 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도민 참가 여부 파악에 나서 37명이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1011일 일정으로 현지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통상적 잠복기인 14일 동안 이들을 지속 모니터링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들 중 기침 증상을 보인 1명을 비롯해 증상이 없지만 자진해 검사를 받은 2명 등 총 3명은 음성판정 받았다.

 

제주도는 이후 추가적인 확인절차를 통해 211일부터 21까지 31명이 성당 주관, 212일부터 23일까지 17명이 여행사 주관으로 성지순례에 참석한 사실도 확인함으로써 제주출신 이스라엘 성지순례 인원은 총 85명으로 집계됐다.

 

21일까지 성지순례에 참여한 31명은 모두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발열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사를 통해 성지순례를 떠난 17명은 23일 낮 3시 30분 제주에 도착 후, 자기차량을 이용해 귀가하였다. 이들 또한 발열증상은 없으나 자가격리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도내 28개 성당을 전수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파악된 이외의 성지순례 참여자는 없다, “85명의 대상자 모두에게 해외여행 방문 국민수칙 준수 메시지를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앞으로 성당별 총괄자 지정 모니터링 실시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최단시간 내 선별진료소 및 검사 안내 해당 성당과의 명단 공유 통한 미사 불참 유도 등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