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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수탁자 모집

제주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2020년 마을만들기 아카데미민간위탁 사업 수탁자를 모집한다.

 

 

마을만들기 아카데미는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마을만들기의 이해 및 리더십강화교육, 심화과정은 선진지 우수사례 견학 등을 통한 주민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탁희망자는 본 사업 시행을 위한 전문지식이 있는 필요인력을 보유한 단체 또는 법인이어야 하며, 마을 리더 및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214일부터 28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시 관계자는 주민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수탁자 선정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마을에 대해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마을만들기 아카데미 기본과정은 8개 마을 34, 심화과정은 9개 마을 22명의 주민이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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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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