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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타운하우스 HF 디딤돌대출 승인, 제주 윈드스톤 3차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주도타운하우스 HF 디딤돌 대출을 풀며 2%대 이자지원을 했던 제주주택개발이 윈드스톤 1, 2차 모두 완판 신화를 쓰며 윈드스톤 3차 분양에 나섰다.

 

생애 첫 내 집 마련에 대한 부푼 꿈을 실현시켜 준 윈드스톤은 계속해서 부부들의 염원인 내 집 마련과 세컨하우스의 로망을 합리적인 가격 2억대 중반으로 제공함으로써 계속해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윈드스톤 3차는 안정적인 입지환경은 물론이고, 조금 더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넓고 여유로운 실사용 면적뿐만 아니라 설계를 안정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동선의 편리함은 물론이고, 수납을 통해 공간의 활용성까지 높였다.


 

또한 2%대 이자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HF 디딤돌과 보금자리 대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내 집 마련과 세컨하우스에 대한 꿈을 꼭 실현시키고자 했다.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라고 하면 대부분 동떨어진 곳에 입지를 두고 있는데 윈드스톤 3차는 엘리시안과 에버리스 골프클럽과 어도초등학교, 납읍초등학교, 더럭초등학교, 애월초등학교, 애월하나로마트가 있고, 이랜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가 조성되고 있다.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테마파크는 놀이시설, 공연장, 아울렛 등이 들어서며 2023년 완공예정으로, 애월읍 어음리는 테마파크로 인해 향후 5년 내 제주도 전역 중 가장 핫한 곳으로 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윈드스톤 3차는 개발호재로 손꼽히는 애월읍 어음리 1912번지 일대에 45개의 단독타운하우스를 분양한다.

 

또한 스틸공법과 철근콘크리트 시공으로 내구성을 높여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도록 함으로써 목조주택 타운하우스와는 차별화되도록 했다.

 

테라스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곽지과물해수욕장과 석양 노을을 덤으로 감상 할 수 있는 조망, 한라산 숲세권의 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자랑이다.

 

분양 관계자는 윈드스톤 3차는 셀럽들이 가장 많이 산다는 제주 핵심 지역 애월읍 중 어음리에 위치해 대지 6천여평에 2층짜리 단독 건물 45채 친환경 타운하우스를 최대 규모로 분양하는 것으로 한라산과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다어음리의 대표 타운하우스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된 차별화된 설계와 실사용 면적, 2억대~3억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내 집 마련과 세컨하우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3103번지에 마련됐으며, 준공일은 20209월부터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문의: 064-712-0640 WWW.jejuwindstone.com )

 

한편, 제주 애월읍 어음리 지역은 100여 채의 가구가 모여 사는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조용한 친환경마을로써 숲이 우거져 있어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점이다.


어음분교에는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와 카페가 지난해 오픈 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고, 80년대 교복을 무료로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이 설치돼 있다. 또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대형 트램폴린이 구비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리적 이점은 제주시와 중문관광단지의 중간지점으로 평화로를 타고 각각 25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연동과 중문으로 갈 수 있다.

 

따라서 제주도 동-서 지역을 아우르며 제주도의 각종 앵커시설들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어음리 주변으로 2개의 버스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해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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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국가경찰, 대륜동 현장소통으로‘치안현안 공유’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8월 13일(수) 17시 30분, 서귀포시 대륜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2025년도 제3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소통의 날에는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치안정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현장 피드백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서귀포경찰서는 ▲공동체 협업을 통한 외국인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단속·홍보 추진 등 올해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니어클럽과의 합동 치안활동 ▲주민봉사대와의 협력 방범활동 등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설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은 즉시 소관 부서가 개선 방안을 안내하고, 향후 지속 관리하기로 했다. 박영부 위원장은“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즉시 반영하는 것이‘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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