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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직원들 십시일반, 투병 동료에 도움

제주시는 근무 중 발생한 질병 등으로 투병중인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117일 제주시청 직원복지회 기금 및 3개 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제주시지부 모금액을 전달하였다.

 

이번 모금은 직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동료애를 느낄 수 있도록 3개 노동조합에서 지난해 12월 제주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모금액 859만원에 직원 복지회 기금 200만원을 더하여 1059만원을 투병직원 2명에게 각각 전달하였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전달해드리는 모금액이 치료비로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제주시 직원들의 마음이 전달되어 하루 빨리 쾌유되기를 바란다고 대상 직원과 가족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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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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