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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갈등영향분석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에서는 115일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갈등영향분석 용역진과 간담회를 가지고 용역 추진 일정과 방향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갈등영향분석 용역은 50일간 진행되며, 갈등 해결의 기초 자료가 될 갈등 수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및 갈등분석 등을 수행하게 될 예정으로,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 자리에서, 용역을 추진하게 될 ()한국갈등학회 이강원 부회장은 사전준비가 끝나는데로 갈등 현황 조사, 인터뷰 대상자 확정, 심층 인터뷰 수행, 갈등유형별 대응방안 등을 거치고, 전문가 자문위원회와 마지막 조율을 거친 이후에 최종 보고서를 32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용역의 목적은 도민의견수렴 방법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갈등현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고 용역의 범위를 한정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이문교 갈등해소를 위한 전문가 위원장은 입지발표 후에 바로 갈등관리가 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으며, 총선 시기를 고려해서 정치적 영향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용역 뿐만아니라 특위 활동도 이뤄지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원철 환경도시위원장은 시간과 재원이 부족하지만 용역진에서는 사명감을 가지고 용역을 수행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2공항 갈등의 원인과 이해관계자 분석만으로도 갈등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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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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