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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귀리 비닐하우스 불, 감귤나무도 불타

8일 오전 9시13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 위치한 양모씨(65) 소유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한 보일러실에서 처음 시작된 불은 바람을 타고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으며 확산됐고, 양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33㎡규모 보일러실이 전소되고, 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면서 감귤나무 200여 그루가 피해를 입는 등 소방서 추산 2756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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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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