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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고, 이창준(20회 졸) 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오현고등학교(교장 이계형)에서는 고 이창준(20회 졸) 장학회 장학금 기탁식 18() 오전 11시 학교 청음홀에서 실시한다고 전했다.

 

고 이창준 동문은 오현고등학교 20회 출신으로 33세에 요절하였는데, 이를 평생 가슴에 묻어두었던 어머니 윤영옥 여사께서 아들이 피우지 못한 꿈을 후배들인 오현고 학생들이 이루기를 부탁하면서 지난 2010225일 학교를 방문하여 장학금으로 2억 원을 쾌척하였다.

 

학교에서는 윤여사의 뜻을 받들어고 이창준 장학회을 설립하였으며, 기탁하신 금액(12억 원)의 매년 발생 이자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최근 윤영옥 여사께서 다시 3억 원을 추가로 쾌척하기로 하였다.


학교관계자는오현고의 장학사업은 학생의 재능을 탐색하고 개개인의 역량에 부합하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공동체적 가치관 함양을 비롯한 인성 및 감성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어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훌륭한 오현인을 양성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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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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