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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종친회 특별성금 500만원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종친회(회장 김태환외 후손일동)1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김해김씨 삼현복모파 입도 7세이신 김건남공의 묘를 옮기면서 발생한 보상금으로,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정 및 위기가정 긴급 지원, 청소년 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김건남공은 1682~ 1687년 조선 숙종때 가뭄과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리자 곡식과 재물을 관가에 기부함으로써 백성들을 구휼했으며 그 공로로 진휼당상 가선대부작위를 받았다.

 

종친회는 김건남공이 당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던 나눔 정신을 이어나가자는 뜻에서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김태환 종친회장은 김해김씨 종친은 예로부터 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활동에 앞장서 왔다조상의 뜻을 이어받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홍식 회장은 조상의 유지를 받들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김해김씨 종친회 뜻이 담긴 성금을 도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씨 종친회는 적십자사, 공동모금회 등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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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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