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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송왕철 교수 가족, 부친 장례식 조의금 기탁

제주대학교 송왕철 교수와 가족일동은 1223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부친 장례식 조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교수 가족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부친 장례식 조위금을 전달했으며 적십자사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한다.


 

송무훈 회장은 제주적십자사 제29~30대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무료급식차 도입, 재난구호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제주구호 체계 정립을 비롯해 어버이결연, 사랑의 무료급식, 밑반찬 나눔 시작 등 적십자 활동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부모님의 적십자 인도주의를 향한 애틋한 노력은 자식에게도 이어져 송 교수도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있다.

 

송왕철 교수는 장례식장을 찾아 조의를 표해준 많은 분들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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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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