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2.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8.9℃
  • 맑음울산 -8.6℃
  • 광주 -7.2℃
  • 맑음부산 -7.5℃
  • 흐림고창 -6.4℃
  • 제주 -1.8℃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9℃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매거진‘드림제주21’겨울호 발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11일 도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매거진드림제주21’ 겨울호(통권 제25)를 발간했다.


드림제주21 겨울호는 홍성운 시인의 시 겨울 한때를 머리글로 열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세상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겨울호 첫 번째 특집으론 제주 감귤의 역사를 다뤘다. 감귤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제주대 허인옥 명예교수로부터 현실감 있게감귤산업의 당면과제와 전망을 풀어냈고, 레몬 재배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양인혁 대표의 인터뷰를 실었다.



두 번째 특집에서는 신재생 에너지를 점검한다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김영환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과 김동주 제주에너지공사 선임연구원의 의견을 살폈다.


특집 세 번째에서 제주의 농경문화를 주제로, 강승진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유산위원장으로부터 제주농업을 지켜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서의 밭담의 가치를 조명했다.


이밖에 제주시 애월읍의 경계 없는 마을학교 이음문방구’, 질박한 세월을 담은 제주옹기장 김성실 대표 인터뷰, 그리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의 박훈일 관장 인터뷰 등을 실었다.

 

특히 제주의 유산으로 부종휴와 꼬마 탐험대에 대한 강시영 인터뷰 서점 대표의 글을 실어 최근 이슈를 공유했다.

 

김태석 의장은 발간사를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 생태계를 지키려는 인류 공통의 목표에서 우리는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야 한다.”, “우리 주변의 생명력 있는 무엇이든, 그리고 우리의 삶과 맞닿은 산과 바다, 오름. 무엇보다 이 모든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제주라는 섬. 이 모두를 포괄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