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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한영민 700승 고지 돌파와 포상금 기부로 훈훈한 겨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에서 활동 중인 한영민 기수(39)가 데뷔 20년 만에 현역 기수론 5번째로 700승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126()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경주(900m)2세 한라마인 동부만세에 기승한 한영민 기수는 출발 직후부터 선두로 치고 나와 결승선 통과 직전까지 시종일관 경기를 압도하며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근 1년간 한영민 기수는 39242, 특히 17%대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경매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영민 기수의 통산전적은 50467002668회 승률 13.9, 복승률 27.1%를 기록 중이다.

 

지난 14년 선후배로 만난 김다영 기수와 결혼 한국경마 최초로 부부 기수로 활약 중이어서 이미 제주 경마장 화제의 인물인 한명민 기수는 "아내이자 동료인 김다영 기수와 함께 같은 일을 하며 서로 힘든 점을 이해하면서 이룰 수 있었던 안정적인 생활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큰 원동력인 것 같다면서 오늘의 기쁨을 경마 팬들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700승 달성 포상금은 도내 결식 아동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하겠다고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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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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