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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2019년 위탁사업 평가회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전문성 강화로 신뢰형성 및 교육의 효과성 향상을 위하여 오9일 오후 3시부터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2019년도 위탁사업 평가 및 2020년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평가 및 설명회에서는 2019년도 위탁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진로진학, 외국진로체험캠프, 리더십캠프 등 5개의 위탁사업에 대하여 수탁기관의 운영결과 보고를 토대로 중등 진로진학 담당교사 등 8명의 평가위원과 자기주도학습지도사 및 학부모를 모시고 평가회를 진행하며, 또한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2020년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의견수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항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선사항도 적극 반영하여 시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 및 설명회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시는 시민은 9일 오후 3시까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로 오면 되, 자세한 문의사항은 064-760-39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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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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