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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한국산림아카데미 업무협약

서귀포시에서는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과 서귀포시의 임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오후 4시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협약기관의 신기술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관한 자문 등 홍보를 지원하며, 녹색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최고 임업경영인 육성 교육 및 지원, 녹색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및 홍보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강희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문기관의 기술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므로 인해 우리시 임업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임업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 재단은 2010년에 설립된 민간교육기관으로 산림최고경영자 과정운영과 임업분야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현재 80여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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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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