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2.1℃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3℃
  • 대구 8.8℃
  • 맑음울산 6.6℃
  • 연무광주 10.9℃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9.3℃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8.1℃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제주시동부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실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 실시하고 있다.


무료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제주도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인 제주도민에 한하며, 접종장소는 제주도내 6개 보건소 및 11개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다.


대상포진은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구진이 수포로 변하며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 연령층에게 취약한 질병이다. 대상포진은 50세 이상에서 발생위험이 높으며,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이 8~10배 높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만60세 이후 1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으며, 재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백신의 효능은 60~69세에서 64% 가장 높고, 백신을 투여 받은 사람은 대상포진을 앓아도 증상이 경하였으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빈도도 66% 감소하였다.

 

 

제주시 동부보건소장은 올해 102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감접종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동시접종 가능하니,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해 함께 예방접종하기를 바라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질병부담을 감소시키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접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동부보건소 예방접종실(064-728-42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