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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용담의 아름다운 바당질을 걸어 보세요

가족과 함께 용담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어보세요.

 

제주시 용담2(동장 오효선), 용담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동화)는 오는 19일 용담레포츠공원 및 용담2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 관광객 등 250여명이 참여하여 제10회 용담바당질 걷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행사로 용담레포츠공원에서 1030분에 포문을 알리는 풍물 길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레포츠공원을 출발하여 공항둘레길, 해안도로, 어영공원, 수근연대를 거쳐 용담2동게이트볼장에 도착하여 걷기 행사를 마치고,2부 행사로 용담2동게이트볼장에서 12시부터 스포츠댄스, 플루트 연주, 건강웃음 체조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시연이 펼쳐지고, 합창·난타 공연과 함께 부대행사로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동화 용담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열돌을 맞는 축제인만큼 지역주민, 정착주민, 관광객 등 남녀노소를 망라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바당질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용담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어느 해 보다 풍성하고 다양하게 축제를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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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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