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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원회, 1차 산업분야 태풍 피해 현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고용호 위원장)·수산 분야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다.

 

104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18호 태풍 미탁내습에 따른 피해농어가를 방문하여 현장을 살펴보고, 향후 복구계획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고용호 위원장은올 여름가뭄에 이어 가을장마와 연이은 태풍, 우박 등 이상기후까지 겹치면서 농약살포와 재파종 등 영농비용 부담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폐작에 이르게 되어 농업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당장에 복구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내년에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 할 것인지 우려하고 있는 농심을 생각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는 상황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와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특히, “향후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올해와 같은 재난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상기후를 인력으로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겠지만, 자연재해에 대한 1차산업 분야의 사전·사후대책 등을 행정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농어민들이 희망을 갖고, 1차 산업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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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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