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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 향기를 자원화한다”제주TP

 

제주의 자연향기를 산업화하는 연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제주TP)는 지난 26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서 제주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생식물을 활용한 천연향료개발을 위한 올해 두 번째 기술교류회의를 열었다.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기반조성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기술교류에서는 세계 유일의 향료 전문대학원인 프랑스 이집카(ISIPCA)를 졸업하고 향료업체 나인의 소장으로 있는 이새미 수석조향사가 화장품 관련 세계흐름과 향기자원의 소재개발에 대해 특별강연을 하고, 제주의 다양한 자생식물을 활용한 천연향료 개발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천연향료와 합성향로 등의 향료 소재를 혼합한 조합향료 특징과 관련한 정보의 공유부터 제주산 천연 형태의 향료개발 방향, 새로운 토종천연향료 개발 및 이미지 확립, 향의 안정성 및 품질검사법, 천연자생식물 이미지 활용 등 제주의 천연자원을 화장품원료로 산업화하기 위한 방안들이 모색됐다.

 

제주TP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바탕으로 향기산업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제주지역 자생식물자원을 이용하여 향기자원 신원료 소재 개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와 제주TP에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향기 시장에서 전략사업인 새로운 향기자원에 기반하여 화장품산업과 향기산업을 융합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향기 관련제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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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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