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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2차교육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에서는 919일 제주시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과 최근 2년 이내 교육을 이수 하지 않은 설치기관의 관리책임자 40여명에 대하여‘2019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작스런 심장이상으로 심정지 발생 시 사용하는 응급장비로 가슴에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중요 응급장비이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매월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관리 하도록 하는데 최소 2년에 한번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수료하여 기기 사용법과 관리법을 충분히 익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중점교육기관인 제주대학교병응급의학과 강경원교수가 교육을 진행하여 응급처치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알려 주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상자 전원 직접체험을 통한 실습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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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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