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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하실래요?주민자치팀장 오은정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하실래요?

 

서홍동 주민자치팀장 오은정

 



서홍동을 서귀포시청이 있는 서귀포시 행정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만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다. 그러나 서홍동은 고려시대부터 촌락을 이루어 일찍이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역사가 깊고 명소도 많은 지역이다.

 

홍동과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좋은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서홍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홍8, 추억의 숲길 등을 찾아다니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은 점점 서홍동 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사람들에게까지 알려지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홍동 탐방프로그램에서는 하논, 온주감귤 시원지 같은 서홍8및 추억의 숲길을 방문하는 것 뿐만 아니라 토박이 마을해설사의 감칠나는 해설을 통해 서홍동과 제주의 문화, 역사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한 서홍동 출신이면서 기당미술관 초대관장인 변시지 화백 그림과 그의 자취가 있는 기당미술관, 옛서홍마을과 삶의 모습이 기록된 사진과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는 서홍마을역사관, 옛집터 등 서홍동 선조들 삶의 터전이자 역사 유적이 보존되어 있는 추억의 숲길 등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곳들도 둘러볼 수 있다.

 

8경과 추억의 숲길에 얽힌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참가 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921일에는 추억의 숲길과 삼나무군락지 등을 탐방하는 2코스가 예정되어있다.

 

올 가을 지역주민에겐 공동체의식을, 정착주민과 다문화 가족에겐 새로운 경험을, 관광객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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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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