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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여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이승훈)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물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과 성묘, 농 작업 등 야외활동 시 감염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될 수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등으로 집단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A형간염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예방을 위해서 조개류 등 음식물을 익혀먹고, 안전한 물 섭취, 그리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칙을 준수해야 하며 가족 중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 같이 생활하는 가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또한 가을철(9~11)에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성묘, 벌초, 농 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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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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