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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절 관광 성수기 대비 급경사지 특별점검

제주시에서는 추석절 관광 성수기로 인하여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급경사지 특별 안전 점검을 96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급경사지 위험지구 21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확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현장에 대하여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급경사지 관리부서인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안전 시설물(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및 주변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붕괴위험지역 내 안전 표지판 보수와 더불어 낙석 주의 표지판을 추가 설치한다.


제주시는 년 2회 실시하던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년 3회 이상 확대하여 급경사지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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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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