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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9 지역산업진흥 유공 우수 기초자치단체 선정

제주시는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 및 민관협력을 통한 혁신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제주시는 국내 최초 제주창업카페 창직마루조성을 비롯하여 청년일자리 및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주민행복드림JOB 프로젝트 사업 등 사회적경제조직 등과 협력하여 지역일자리창출 또는 창업지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는 9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남 순천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지역특별관에 제주시의 우수사례가 전시되며 균형발전사업 평가 우수사례집에 실려 전국적으로 사업성과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각 시도가 추천한 우수사례 68건 사업 중 20건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균형발전박람회 기간 중에 진행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주민행복드림JOB 프로젝트 사업 등이 상호협력과 연대를 통한 지역일자리창출의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간기관사회적경제조직과 꾸준히 협력하여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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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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