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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안가기, 카페리 제주사랑 뱃길로

일본여행 안가기 운동이 제주뱃길 이벤트로 이어지고 있다.

 

목포제주 기점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회사 씨월드고속훼리()(대표이사 회장 이혁영)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의 영향으로 대체 여행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높은 물가로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교통운임을 할인지원하며 부담을 줄여주기로 결정했다.


 

나라사랑, 제주뱃길사랑이벤트는 국내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금년 말까지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으로, 주요혜택은 승용차량과 고급객실 할인이다.

 

승용차량 선적비용은 업계 최저가격으로 기존운임대비 20% 할인 제공된다. 주말요금 기준 항공권 왕복 운임이면 탁트인 바다전망을 즐길 수 있는 유럽형크루즈 카페리선 이용(주간 9/야간 030분 선택)과 더불어 복잡한 렌트 과정 없이 자차로 편하게 여행 할 수 있다.

 

또한, 퀸메리호는 고급객실(스위트룸, 패밀리룸)을 추가적으로 5만원 가량 할인지원을 함으로써, 제주로 향하는 여정동안 배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다.

 

씨월드고속훼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의 여행을 원했던 분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여행을 계획 중 인 점을 고려하여 나라사랑, 제주뱃길사랑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승용차량 최저운임 적용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통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많은 분들이 제주 여행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니 기간 동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나라사랑, 제주뱃길사랑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http://www.seaferry.co.kr) 혹은 고객센터(1577-3567)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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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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