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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제주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도의회 제주성평등포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성평등포럼 대표 김경미 의원은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고태순) 주최하고 제주성평등포럼 주관으로 2019813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 관련기관단체, 관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제주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양성평등 이념실현을 위해 변화하는 여성정책에 맞춰 양성평등과 관련된 권리보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를 위한 정책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제주성평등포럼 간사인 강성의 도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자로는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는 제주성평등포럼 대표 김경미 도의원과 김엘림 한국방송통신대 학장, 이정필 제주YWCA 회장, 정이은숙 제주여민회 정책위원장, 안효철 국가인권위원회 행정사무관,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이 참석하여 성평등 확산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주도와 도의회 역할에 대하여 토론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 기본조례 전부개정안주요 내용으로는 양성평등기본법 등 여성 관련 법령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양성평등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및 지원, 성인지 교육, 성차별 및 성희롱의 금지, 성평등교육센터 설치 및 여성의 건강증진 시책 마련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제주성평등포럼 주관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성평등한 의회 조성을 위한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성평등 기본조례(2019.7.10)를 제정하여 내년 1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의원연구모임 제주성평등포럼(대표의원 김경미)은 지난해 82일에 창립하였으며, 현재 회원수는 7명으로 강성의, 고태순, 김경미, 김창식, 이상봉, 한영진, 현길호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외부 자문위원은 5명으로 강경희(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강주형(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고명희(제주여성자활지원센터장), 이경선(제주여민회 대표), 이신선(서귀포시 YWCA 사무총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성평등포럼 대표인 김경미 의원은 앞으로 성평등 관련 주제로 콜로키움, 독서토론, 정책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여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평등한 의정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성평등한 제주가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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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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