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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부 규탄!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개

제주도공무직노조, 8일 대도민 호소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도민 동참을 호소하였다.


공무직 노조는 지난 729일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 경제보복 자행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일본 불매운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어 88일 제주시청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앞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을 호소하였다.

 

이번 도민 동참 호소문을 보면 강제징용 배상금 지급 판결에 따른 보복의 수단으로 일본 아베 정부는 대한민국에 대하여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 소지화이트 국가 리스트 배제를 단행하는 등 경제적인 제재를 단행하며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일 일본 정부는 각의에서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정령 개정안을 의결처리 하면서 일본 아베정부가 한국정부의 외교적인 협상 의지를 사실상 거절했다고 밝혔다.

 

공무직 노조는 한국 내 여론악화에도 불구하고 자유경제 시장질서에 반하는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결정이라며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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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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