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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지하상점가 홍보위원회 출범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이사장 고정호, 이하 지하상가)은 지난 81일 상가 내 랑데부 홀에서 문화관광형시장의 성공적 추진과 빠르게 변화하는 구매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명의 홍보위원으로 구성된 제주중앙지하상점가 홍보위원회 (위원장 이미경)를 발족했다.

 

그 동안 지하상가는 원도심권의 피폐화, 도시의 평면확산으로 인한 상권 분산,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on-line을 통한 구매 확대,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의 현저한 감소 등으로 인해 침체 일로에 놓여 있었다.


 

on-line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과 혁신적인 활동이 가하지 않고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퇴행화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는 눈에 보이는 뻔한 상황 속에서 홍보위원회의 출범은 가뭄에 단비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것이 사실이다.

 

고정호 이사장은 이와 같은 사실들을 염두에 두어 격려사에서 우리들은 엄청난 규모의 파고 앞에 위험하게 서 있다. 두려움에 떨고 아연실색하면서 마냥 떠밀려 갈 것인지, 아니면 격랑의 파고를 이겨내어 생존하고 번영의 길을 모색할 것인지에 대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홍보위원회가 지하상가의 미래 비젼과 앞으로 가야할 제대로운 길을 되찾고 상가활성화의 길을 모색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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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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