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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원회, 마늘 정부수매 비축계획 개선 촉구 결의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고용호 위원장)에서 711, 2019년산 마늘 정부수매 비축계획의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긴급 상정하여 처리 하였다.

 

결의안은 농산물의 수급균형과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마늘 수매비축 계획이 제주지역에 현저한 형평성 문제 보이고 있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마늘 품목이 감귤, 월동 무와 함께 제주 농업의 조수입을 지탱하는 3대 작물로 마늘 농가의 어려움은 고스란히 제주 농업의 위축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 함께 수매비축 계획이 제주산 마늘의 특성과 여건을 배제하고 어서, 제주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개선해 주도록 촉구하고 있다.

 

결의안을 주도한 고용호 위원장은 이번 정부의 마늘수매 비축계획은 제주에서 재배되는 남도종의 특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품종 차이에서 오는 차별성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제주 농업에 대한 역차별로 인식될 수 있다.”타 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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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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