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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제주도 물류정책 발전 세미나 공동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고용호, 더불어민주당)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625일 오후 3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물류정책 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인터넷쇼핑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택배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도를 비롯한 도서지역이 육지보다 특수배송비를 과다하게 부담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합리적인 청구기준 마련 및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의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농수축경제위원회 고용호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세미나가 제주지역 특수배송비 문제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주도민의 물류비용 부담 해소와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식 한국소비자원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이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실태조사 결과 및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좌장은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충룡 의원이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는 국토교통부 송태호 사무관, 공정거래위원회 박경민 사무관, 제주연구원 한승철 책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이태형 팀장,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하명진 대외협력팀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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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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