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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적십자봉사회, 자랑스러운 적십자 밀알상 수상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일도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양정옥)‘2019 자랑스러운 적십자 밀알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620일 세종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2019 자랑스러운 적십자 봉사회 시상식을 열고 전국 15개지사에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다.


 

일도2동봉사회는 재난구호 교육 및 훈련, 희망풍차 결연,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공부방 만들기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사를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1년 결성된 일도2동봉사회는 47명의 회원이 총 61202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일도2동봉사회는 이날 수여된 밀알상 시상금 100만원을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방침이다.

 

양정옥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던 봉사원들이 열정으로 이 상을 받게 됐다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2007년부터 지역 특성에 맞는 구호, 사회봉사 등 나눔 활동에 헌신적인 봉사회를 선발해 자랑스러운 적십자 봉사회 시상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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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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