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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아토피 .천식 예방 교육 구연동화 인기

서귀포보건소에서는 523일부터 718일까지 아토피천식학교인 초등학교 2개교와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구연동화를 활용한 아토피천식예방관리교육을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강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백설공주와 아토피를 활용한 동화 구연으로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치료관리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어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이외에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상담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아토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건강강좌 및 홍보, 보습제 지원, 아토피 환아 부모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교육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해 아동기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팀(760-60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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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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