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5.2℃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위성곤 의원, 29일 균형위·서귀포시와 시민 의견 수렴

정부가 생활SOC 사업의 본격 추진을 천명한 가운데 서귀포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생활SOC 시민간담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오는 29일 오후 330,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서귀포시(시장 양윤경)와 함께 서귀포시민과 함께하는 생활SOC 시민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시민간담회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SOC를 서귀포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함께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자 마련되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균형발전, 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효과가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개념을 도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주축으로 이들에 대한 예산 투자와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시민간담회는 서귀포시민들에게 추진 방식과 일정 등을 설명하고, 생활SOC 복합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논의할 예정이다.

 

위성곤 의원은 생활SOC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수렴되는 내용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균형위, 서귀포시와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