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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소방․안전 분야 국내 선진사례 벤치마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고태순)는 의정자문위원회 보건복지안전분과 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 소방안전 분야 선진지역 현장을 방문하여 자료 수집과 함께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제주지역에 적합한 정책개발에 반영하고자 2019523일부터 524일까지 이틀간 소방안전시설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소방안전시설은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라매 안전체험관과 서울종합방재센터 2개소로서 보라매 안전체험관은 재난상황 및 소방시설 등의 전문체험장으로서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4가지 재난체험장과, 심폐소생술과 같은 기본 응급처치와 다양한 소방시설의 작동원리 및 조작법을 배워 볼 수 있는 전문체험장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민방위경보통제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앙시스템으로 통합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과 재해신고를 119로 일원화, 출동지령의 자동화시스템 구축과 최첨단 방재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업무처리를 전문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물의 대형화, 고층화 등 사회 환경이 변화하면서 재난 발생 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며, 또한 우리도가 소방안전 분야 인프라가 부족하여 소방, 안전정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이번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통하여 우리 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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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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