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오전 11시 본관 4층 한라홀에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에 들어갔다.

 

운영위원회 위원은 도의원, 변호사, 노무사, 근로관련 교수 및 연구위원, 비정규직 근로자에 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1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에는 송규진 제주YMCA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에는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강수영 소장이 각각 선출됐다.

 

운영위원회는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의 사업계획 및 예산의 수립결산에 관한 사항, 지원센터의 사업전반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주요사업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 뿐 아니라 비정규직을 고용하는 사업주, 관계공무원 등 비정규직 이슈와의 접점에 있는 대상자에게 근로기준법 등 노동교육 및 상담사업을 추진한다.

 

노동자 희망 찾기 한마당, 문화동아리 지원,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 및 세미나,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제주지역 1, 2, 3차 산업별 비정규직의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총괄 분석해, 비정규직근로자 종합계획 수립 연구, 제주지역 아르바이트 노동실태와 정책과제 연구사업 등을 수행한다.

 

손영준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가 제주도의 취약계층 및 비정규직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노동자의 권익 보장을 위한 컨트롤 타워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