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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공고 윤혁진 학생 장학금 50만원 전액 기부

윤혁진(19) 한림공고 3학년 학생이 모범학생으로 받은 장학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윤혁진 학생은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410일 대한민국 중소기업소상공인 만세행사에서 받은 장학금 50만원 전액을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윤혁진 학생은 평소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던 중, 교육청과 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후원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랐다.

 

윤혁진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2017년부터 매년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공부방 리모델링, 책상, 의자, 컴퓨터, 수납장, 침대 등 필요한 물품을 제공해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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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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