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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상업지역 기반시설공사 본격 시행

275억원 투입, 2022년 완공 목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제주시는 201811월 실시계획 인가를 득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하여 2019415일 기반시설 공사를 발주하여 3년간 추진한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30여년 전인 1986년 상업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94년도부터 토지주 등의 민간조합에 의해 추진되었으나 여러 사정에 의해 2006년에 취소되었으며, 이후 행정에서 사업을 추진해 달라는 주민 청원 등 건의사항을 수용하여 제주시에서 다시 추진하게 되었다.


 

20106월부터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하고, 주민의견 등을 반영하여 재해교통환경경관의원회 심의도시계획위원회 심의등을 거쳐 실시계획 인가를 득한 후 후속 행정절차까지 마무리하여 공사를 발주하기에 이르렀다.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제주시 화북일동 소재지(제주동중학교 북쪽)216890(65609)에 달하는 지역에 도로 31개 노선(5.4), 공원 4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의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568억원 중 기반시설공사에만 약 275억원이 투입된다.

이전 도시개발사업과 다른 점으로는 사업지구에 거주하는 주민의 사업지구 내 재정착을 돕고자 지상8(근생 2, 주택 14) 규모의 입체환지(아파트)를 사업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지난 1월부터 3까지 입체환지 모집공고 및 설명회, 신청자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입체환지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제주시에서는 지금까지 사업이 장기화된 만큼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서부 지역간 균형발전 및 화북동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음은 물론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여 최근 주춤하고 있는 제주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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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민식이법’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000만원을 투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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