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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선남 불자 적십자 성금 100만원 보시

대구에 거주하는 이선남 여사는 지난 27일 삼광사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적십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선남 불자는 지난 2월 네팔 룸비니 지역에 성지순례 기간 중 제주적십자사가 네팔 룸비니 루판데이 지구 스리 파다리야 초등학교에서 급수시설, 화장실, 소각장 등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에 이선남 불자는 삼광사를 방문, 제주적십자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선남씨는 제주적십자사 도내외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소액이지만 힘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이선남 여사의 성금으로 희망풍차 결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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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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