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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향토오일시장 결핵예방 캠페인 전개

서귀포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회장 양일권)와 연계하여 오는 19일 서귀포 향토오일시장에서 결핵예방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은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24)을 기념하여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주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흉부-X선 무료검진을 비롯한 결핵예방 생활수칙,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리플릿 등 홍보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검진 결과 유 소견자는 추구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결핵 확진 시에는 치료 및 역학조사를 통해 집단 내 결핵 확산 방지 등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비말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는 타인에게 기침, 대화 등으로 전파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결핵예방 캠페인과 연계하여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활동은 물론, 일산화탄소 측정, 암 예방 홍보, 치매VR체험, 모자보건사업 안내 등 각 보건사업에 대한 상담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문의 : 서귀포보건소 결핵관리실 064-760-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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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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