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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결핵예방의 날’합동 캠페인 실시

제주시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3249회 결핵예방의 날 맞아 318일부터 24일까지 세화오일장 등에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및 기침예절에 대하여 교육 및 캠페인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 보건건강위생과 주관으로 도내 6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와 합동으로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 대상으로 결핵퇴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 및 흉부엑스선 무료검진을, 오는 320일과 325)에는 구좌읍 세화오일장 일대에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환자의 침, 비말핵(droplet nuclei : 결핵균이 들어있는 입자)에 의해 감염되며 타인에게 전염시킬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결핵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감소, 발열, 식욕부진 등이 주 증상으로 결핵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뚜렷한 원인 없이 2~3주 이상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엑스선 검진과 객담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제주시동부보건소장은 기침 할 때 옷소매나,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생활화하여 결핵균이나 호흡기 감염병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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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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