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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부보건소, 찾아가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

서귀포시서부보건소에서는 지난 221일부터 5월까지 노인대학 및 경로당, 노인일자리 대상자 등 35개소 1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알기 쉽게 각종 시각자료를 이용하여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매개질환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조기진단·적기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리고, 진드기기피제 등 보조용품도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제주도내 봄철에 행해지는 고사리 채취는 길이 아닌 풀숲을 헤쳐 나가며 하는 작업이라 농·작업 보다 진드기에 물릴 기회가 매우 높아 긴 옷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즉시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정혜 서부보건소장은 ·작업이나 야외활동 뿐만 아니라 텃밭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 텃밭관리는 농작업보다도 일상생활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예방수칙을 잘 지키지 않아 실제 텃밭관리나 집안에서 깨 털기 등으로 진드기매개가염병 환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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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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