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4.3℃
  • 흐림강릉 6.4℃
  • 흐림서울 6.8℃
  • 흐림대전 5.7℃
  • 흐림대구 5.7℃
  • 흐림울산 7.0℃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8.1℃
  • 흐림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4.4℃
  • 흐림거제 6.1℃
기상청 제공

삼다수재단, 19일 중․고․대학생 163명에 장학증서 수여식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22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정도관에서 2019년 장학생 163(대학생 58, 고등학생 60, 중학생 45)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장학생의 경우 재단 이사회에서 학업성적과 생활정도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58명을 선발, 1인당 1년간 최대 550만원을 지원 받으며, 3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한다.


 

이 밖에도 학교장 추천을 통해 고등학교 장학생 60명을 선발(1100만원)했고, 중학교도 45명을 선발(165만원)하는 등 총 8,92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과 장학생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강의로 유명한 임수민 포토그래퍼가 실패한 모험이 깨닫게 해준 것을 주제로 강연해 장학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현동주(중앙대, 3학년) 장학생 대표는 제주를 대표하는 인재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되겠다.”, “제주의 가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는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제주삼다수재단은 2006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해, 이번에 장학생이 1천명이 넘게 된다.”, “지역의 대표 인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큰 사람이 되어 오늘을 기억하고 훗날 제주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삼다수재단은 제주삼다수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고 도내 우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04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총 960명에게 21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