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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상반기 장애인 재활 및 비만예방교실 운영

서귀포보건소에서는 28일부터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 장애인 재활 및 비만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 및 비만예방을 위하여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귀포보건소에서 운영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요가강사, 늘봄재활전문병원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참가자에 대한 전문적인 사전평가를 실시, 소도구를 이용한 유연성향상을 위한 요가, 근력강화운동 및 관절가동 운동 등을 지도한다.


사회참여활동에 소극적인 측면이 강한 뇌병변, 지체장애인이 이번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고 재활의지를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지난해에도 재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근 긴장도 이완운동, 균형 및 근력강화운동 등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금자 서귀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재가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를 위해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장애인 자조모임, 장애체험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보조기구 지원 등 재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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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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