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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새해 출발 129전경대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는 지난 15일부터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129의무경찰대 대원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 첫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의지는 있지만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5인 이상 직장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연클리닉은 흡연자를 위해 전문 금연상담사가 금연 상담 서비스 및 CO측정,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등을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금연치료제를 처방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서귀포시 서부지역 남자 현재 흡연율이 43.9%, 전국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서부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이동금연클리닉도 가능하다. 앞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금연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증진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금연상담실(760-62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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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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