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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동절기 취약지역 유충구제 조기방역

서귀포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월동모기 등 위생해충 사전 차단을 위하여 정화조 등 취약지 121개소에 대해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동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월동모기는 정화조, 하수구 등 한정된 공간에서만 활동하며 모기 한 마리당 6~7회 산란, 1년 동안 1200여 마리를 산란한다. 이에 정화조, 하수구 등 동절기 주요 모기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및 조기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소독의무 대상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법정 소독 횟수 준수 유무를 확인하고, 일반 주거지역인 경우 방역소독 민원 요청시 즉시 출동하여 해충 발생원인 파악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도에는 감염병 대비·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하여 12100만원을 들여 해충기피분사기, 모기트랩 등 총 41종의 감염병 관련장비를 구입하여 사계절 친환경 방제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정혜 서부보건소장은 주변에 모기 유충 등 위생해충 서식지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 해주길 바란다.”, “지속적인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모기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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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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