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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협씨,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시상금 300만원 전달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 진성협씨는 17일 제주지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2018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시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진성협씨는 이번 자랑스러운 제주인상 사회봉사 개인분야의 시상금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자 적십자사에 기탁했으며, 적십자사는 이를 희망풍차 결연가정을 비롯한 취약계층,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진성협씨는 이번 시상금이 주위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봉사와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성협씨는 1993년 나눔적십자봉사회를 창립해 해외봉사활동, 노인 방문 봉사활동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1981년부터 현재까지 625회 헌혈에 참여해 도내 최대 헌혈자로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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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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