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8.8℃
  • 연무서울 8.2℃
  • 맑음대전 10.3℃
  • 구름많음대구 11.5℃
  • 연무울산 10.2℃
  • 맑음광주 10.8℃
  • 연무부산 12.0℃
  • 맑음고창 4.7℃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1℃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3℃
  • 구름많음강진군 9.0℃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제주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탐라해저분화구, 금덕이여의 비밀’

200년 전, 물질에 나섰던 금덕이 폭풍우를 만났지만 바닷속 암초에 발이 닿아 목숨을 건졌고 이후에 암초, 제주어로 금덕이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전설. 과연 실체는 있는 것일까?

 

표선 포구에서 남동쪽 4km 해역에 있는 금덕이여’, ‘탐라분화구라고 새 이름까지 붙여졌지만 생태환경과 지질학적 가치, 생성과정 등에 대한 실체는 아직까지 제대로 밝혀진 게 없었다.


 

제주MBC(대표이사 사장 이승염)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탐라해저분화구, 금덕이여의 비밀’(연출 오승철 기자)을 통해 금덕이여가 단순한 바닷속 암초가 아니라 거대한 해저분화구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탐라분화구에서 채취한 암석을 분석해 탐라분화구가 수성화산이 아니라 육상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이후에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방송 사상 최초로 탐라분화구 61미터까지 들어가 분화구 밑바닥을 촬영했고 금덕이여와 분화구 주변의 해조류와 산호류, 어류, 갑각류 등의 살아있는 생태계를 영상에 담아냈다.

 

창사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탐라해저분화구, 금덕이여의 비밀1211() 저녁 855분에 방송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