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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사업 신청·접수

제주시에서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지원대상자를 이달 10.까지 주소지 읍··동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 사업은 성장기의 정신적감각적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운동 등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높은 재활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4가구 8068000)이하 가정의 18세 미만 등록장애아동 중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을 가진 아동 및 만6세미만의 경우 위의 장애로 예견되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서비스가 지원된다.

 

전자바우처 이용 금액은 월 22만원으로 그 중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면제 ~ 8만원까지이다.

 

제주시 윤인성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15300만원·823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내년에는 36%를 증액한 20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장애아동들이 적기에 재활서비스를 지원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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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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