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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새로 살아보는 행복 ABC 이야기”정신건강강좌 큰 호응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는 지난 15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새로 살아보는 행복 ABC 이야기라는 주제로 긍정심리에 관한 정신건강강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긍정심리와 트라우마 전문가로 알려진 가톨릭대학교 정신건강 의학과 채정호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강좌에서 채정호 교수는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주어진 환경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감사하는 삶,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현재에 충실한 삶 , 모두에게 의미있는 것을 섬기는 삶의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 날 강좌를 들은 한 시민은 지금까지 부정적인 생각만하며 살아왔는데 오늘 강좌를 듣고 내 주위에서 찾을 수 있는 삶의 기쁨들을 알아차려 더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우울 및 스트레스, 자살 등의 정신건강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이번 강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업들을 고민하며 서귀포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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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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